안녕하세요 고객님.
직원의 불친절에 있어서 상당히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캠핑용품의 특성상 단순 개봉 및 개봉 후 상품은 교환 및 환불 처리가 되지 않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캠핑용품 구매 시에는 신중하게 구매 하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직원도 절차에 따라 안내를 드린 것으로 확인되오나
고객님께 전달하는 과정에서 고객님께서 많이 언짢으셨을 부분은 충분히 인지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캠핑 용품의 특성상의 이유로 인하여 교환 및 반품이 불가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백석권율로1203길 소재 아웃도어랜드마크 매장에서 캠핑용품을(침냥192.000원) 구입 하는과정에 샘풀및 설명서가 없어서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구입후
집에와서 펼쳐보니 사이즈 및 용도가 맞지 않아 구입 30분 후 용도에맞는다른 제품과 교환을 요구하였으나 단칼에 거절 당했습니다
거절이유가 캠핑용품은 일단 개방을 하면 환불이나 교환이 안된다고 하네요
침냥은 포장 방법이 둘둘 말아서 신발 주머니 처럼 천 주머니에 넣는 건데 텍을 뗀것도 아니고 포장을 뜬는 것도 아닌데 교환이 왜 안되냐고 항의 했드니
캠핑용품은 원래 교환이 안된다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는 직원의 불친절을 고발합니다